오는 15일 서울에서 한미FTA 6차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농민단체들이 농기계를 몰고 거리에 나서 "한미FTA 저지"를 외쳤다.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경남도민운동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부산경남연맹)은 5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한미FTA 저지를 위한 부산경남지역 농민결의대회와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제해식·하원호 전농 부경연맹 부의장과 조성호 전농 부의장, 이병하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 상임대표, 황철하 경남통일촌 집행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