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을 묶는 ‘범대서양자유무역지대’(태프타, TAFTA) 창설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시동을 걸고 나섰다. 하지만 그의 야심찬 포부가 실현 가능할지는 불투명하다. 올해 유럽연합(EU) 의장국을 맡은 메르켈 총리는 4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서양을 사이에 둔 유럽과 미국의 경제협력 관계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