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한미 FTA반대 시위과정에서 사라졌던 강원도청 문패가 무사히 돌아왔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발신지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으로 돼 있는 택배가 배달돼 개봉한 결과 지난 해 사라졌던 '강원도청'과 '강원도의회' 문패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시위 과정에서 몰래 문패를 떼어가 보관하던 사람이 심적 부담을 느껴 택배로 보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