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2일 광주광역시 시청사에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를 주도하거나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쇠된 농민단체 간부와 기아자동차 노조원에게 징역 3년 등이 구형됐다. 9일 광주지방검찰청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구소 기소된 전농 광주전남연맹 위아무개(43) 사무처장과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기아무개(52) 부의장에 대해 각각 징역 3년과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또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기아자동차노동조합 대의원 김아무개씨(30)와 노조원 김아무개씨(38)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