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우의 요즘 읽은 책 / <한미 FTA 국민보고서>외 본디 시간은 마디없이 주야장천 흘러가는 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한 해로 묶느니 마느니 하는 것은 인위적인 행위일 뿐이다. 그럼에도 매듭을 짓고 새로 시작하려는 것은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앞날을 만들려는 열망의 표현이다. 지난 한해 우리 출판은 대역, 대필, 표절 시비로 어수선하게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