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시작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에 대한 정부의 기본전략은 '대형 쟁점의 추후 이연- 소형 쟁점 결론 도출'로 요약될 수 있다. 그간 대외적으로 큰 파열음을 냈던 부분에 대해서는 막후 고위급 협상으로 넘기는 대신 그외의 분야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 '비핵심 쟁점' 합의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