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측 수석대표가 15일부터 열리는 한미 FTA 6차 협상을 위해 14일 오후 미국측 협상단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예정시간보다 다소 일찍 공항에 도착한 커틀러 대표는 비행기에서 내린 뒤 취재진들을 위해 웃는 모습의 포즈를 잠시 취하고는 "생산적인 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관계자 10여 명은 커틀러 대표의 입국에 맞춰 인천공항 앞에서 미국 대표단 입국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커틀러는 돌아가라(Cutler, Go hom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