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이 15일부터 서울 신라호텔서 닷새 일정으로 열린다. 미국 협상단이 의회에서 위임받은 무역촉진권한(TPA) 시한이나 우리 정부의 ‘3월 협상 타결’ 목표를 고려하면, 이번 6차 협상은 협정 체결이냐, 무산이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서로 ‘잔챙이’ 쟁점만 다루는 맥빠진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