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가 진짜로 한국 기업들에게 미국 시장을 접근할 기회를 넓히는 것이 되려면 GMP 상호인정을 요구했어야 합니다. 제약업계가 수차례 정부에 요구했지요. 그러나 우리 협상단은 말도 제대로 꺼내보지 않았습니다."
제네릭 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소위 '토종제약업체'들로 구성된 중소제약협동조합의 박재돈 회장의 불평이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의약품의 제조공정을 규율하는 기준이다. GMP 인증을 받아야 의약품을 제조 판매할 수 있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GMP를 가지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