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 둘째 날인 16일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의 '빅딜'설이 협상장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8개 분과의 '실무급' 협상과 4개 분과 및 작업반의 '고위급' 별도 협상이 무난히 진행됐다. 이날에는 상품무역 분과, 농업 분과, 통신·전자상거래 분과, 환경 분과 등 4개 분과의 협상이 새로 시작됐다. 또 투자 분과, 서비스 분과, 금융서비스 분과, 지적재산권(IPR) 분과 등 4개 분과의 협상이 계속됐다. 협상장 밖에서는 김종훈 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