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는 146일이던 스크린쿼터를 반 토막 냈고,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무능한 대통령과 소수 친미매판관료들은 제 나라 망가지는지도 모르고 있다. 우리 영화인들은 한미FTA를 반대하는 양심세력과 힘을 모아 노무현 정부를 끝장내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당을 새롭게 바꿔도 끈질기게 쫓아가 반대투쟁을 할 것이다."
영화배우 문소리씨가 17일 '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 진행한 한미FTA반대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를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내뱉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