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임종석·김태년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 10명은 17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개성공단 제품의 원산지 인정을 받는 것은 개성공단이 외국인 합작투자를 유치하고 명실상부한 한반도의 중심 산업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