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양국 협상 수석대표가 이번 6차 협상 기간 중 가진 수차례의 비공식 협상에서 '무역구제와 자동차·의약품을 어떻게 주고받을 지'에 대한 골격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웬디 커틀러 미국 측 협상 수석대표는 6차 협상 마지막 날인 19일 브리핑에서 "오늘 (자동차, 의약품에서) 획기적인 발표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를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면서 "(수석대표급 협상에서) 워싱턴에 돌아가서 다음 7차 협상이 열리기 전까지 우리 측 고위급과 검토하고 논의할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