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교통상부가 국회에 제출한 비공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문건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 유출자를 가려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자유무역협정체결지원위원회(위원장 한덕수)는 이날 '협상전략 유출에 대한 위원회 입장..견제와 비판에도 정도(正道) 지켜야'라는 제목의 자료에서 이같이 말했다. 체결지원위는 "국운을 건 협상이 한창인 때에 비공개 협상전략을 낱낱이 공개하는 것은 우리 협상단을 무장해제시키는 것과 같다"며 "자해나 다름없는 협상전략 공개는 어느 누구에게...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