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에 임하는 우리측 대외비 전략이 담긴 문건이 유출돼 국내외적으로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외경제 정책 연구원의 이경태 원장이 22일, "대외비 문건 유출 행위는 당나라를 도와 고구려 멸망에 앞장섰던 연개소문의 장남 연남생의 행위"라고 비유하며 강도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 프로 <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한 이경태 원장은 "제가 이번 (문건유출)사태를 보면서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이 생각이 났다"며 "고구려가 당나라 침략을 받아서 망할 때 남생이라는 연개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