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이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8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6차 협상 기간에는 무역구제, 자동차, 의약품 등 양측에 민감한 분야의 쟁점들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들 분과의 협상을 개최하는 대신 김종훈 우리 측 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 측 대표가 수시로 만나 각자가 생각하는 '빅딜' 구상을 상대편에게 내보였다. 양국의 실무급 협상단은 교역품목별 관세인하의 폭과 시기 등에 폭넓은 추가 합의를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