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죽었다. 자본주의의 출현과 더불어 등장한 서구의 근대 학문인 이른바 근대경제학은 이제 숫자더미에 파묻혀 압사했다. 물론 자본주의 근대경제학과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맑스 엥겔스의 사회주의 경제학 또한 스스로 동반자살해 버렸다. 이제는 그 무덤 자리가 어딘지조차 아무도 모르고 또 관심도 없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