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에서 참여정부의 4년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4년에 대해 “민생의 어려움이 남아 있지만 위기는 넘어섰다”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은 잘 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수출 증대와 외환 보유액 증가, 경제개발협력기구 평균을 웃도는 성장률 등을 증거로 들었다. 국민이 느끼는 체감 경제와는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