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국회사이에서 유출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대외비 문건이 당초 알려진 국회 한미 FTA 특위 위원 숫자(30명)보다 15부 많은 45부가 복사.배포됐던 것으로 25일 밝혀졌다. 이에 따라 문건 유출의 진원지로 의심을 받아온 FTA 특위위원들 외에 다른 곳에서 문건이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