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결렬될 수도 있다는 일부 언론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이는 한국 정부 쪽이 먼저 '결렬' 카드를 들고 나오는 모습이 연출되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통상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훈 수석대표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한미 FTA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매체가 김종훈 대표가 이 프로그램에서 "최선을 다해도 상대편이나 우리...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