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당내 분위기는 썰렁하다. 경선은 31일 4선인 장영달 의원과 3선인 이미경 의원 간의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지만 '무너질 당의 원내대표'라는 인식 탓인지 관심도는 지극히 낮다. 열린우리당 간판으론 마지막 원내대표? 이는 사학법 재개정 문제, 한미 FTA, 부동산 관련 입법 등의 사안이 쌓여있는 2월 임시국회에 대한 당의 무관심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새 원내대표단이 꾸려지더라도 내달 14일 전당대회, 2월 하순으로 예고되고 있는 대통령 개헌안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