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랜 전통이 새록새록 살아 숨쉬는 시골마을, 어릴 때의 추억에 포옥 잠기게 하는 고향의 품같은 시골마을, 살가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잘 어우러진 그런 정겨운 시골마을은 없을까. 요즈음, 경남에서는 농수산물 수입개방, 한미FTA 협상 등으로 시름에 잠겨 있는 힘겨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곳곳에 만들어지고 있는 '녹색체험마을'이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은 도시민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