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가 법무부, 건교부 등의 반대를 묵살하고 투자자-국가 소송제(ISD)를 한미 FTA에 넣는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했다"는 내용의 <프레시안> 보도에 대해 통상교섭본부가 발 빠르게 '변명 자료'를 내놨다. 이번에도 변명 양식은 동일하다. 1번, 협상 전략을 노출해 유감이다. 2번, 언론이 감히 무슨 자격으로 국가 중대지사를 일일이 따지느냐. 그리고 3번, 보도한 내용도 맞지 않다. 반박하려면 끝도 없겠기에 통상교섭본부가 '성실하지 못하게' 급하게 둘러댄 거짓말만 2...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