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 밖 학자들의 연구공동체인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자들이 10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한미 FTA 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부안에서 출발해 새만금과 평택 대추리를 거쳐 22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부안 생태문화활력소 주변 해창갯벌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 10일 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곳은 2003년 3월 28일 수경스님과 문규현 신부가 새만금을 살리기를 위한 삼보일배를 시작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들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