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 비서관이 <녹색평론> 2007년 1/2월호에서 "반덤핑(anti-dumping) 장벽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최대의 승부처"라고 쓴 것을 보았을 때 반가웠다. 왜냐면 김현종 그런데 여기에 한국 정부의 '반덤핑 신약'이 출연했다. 김종훈 대표는 지난해 12월 국회 한미FTA 특위에서 이른바 '비합산' (non-cumulation), 즉 '산업피해의 비(非)누적 평가'를 한국의 새로운 카드로 제시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