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잘 하는 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한미 FTA가 밝은 태양으로 빛나는 미래로 가는 지름길은 결코 아니다. 한국이 '가족주의'를 넘어서는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이루지 못한다면 한국을 비추기 위해 기다려줄 밝은 태양은 없다. 전쟁터와 같은 사회에서는 다수가 행복할 수 없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