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7차 협상에서 미측의 반덤핑 절차 개선 수준에 맞춰 우리측의 배기량 기준 자동차 세제 및 의약품 분야 양보 수준을 정해 제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분야의 일시적 세이프가드 도입 등 분과별로 다른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절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외교통상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국회 한미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