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원산지 문제 선결돼야" 의류전문 생산업체 신원의 박성철(67) 회장은 8일 "개성공장 운영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수년내 중국 등 해외에 있는 생산공장을 개성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개성공단에서 열린 신원 2ㆍ3공장 준공 기념행사에 앞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