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와 한미FTA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농민들이 어려운 처지를 알리려 집회 한 번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려 해도 경찰은 집 앞에서부터 막고 고속도로 입구에서 버스 가로 막아 원천봉쇄를 한다. 그나마 봉쇄를 뚫고 서울에 와도 경찰버스로 집회장을 꽁꽁 싸매 지나가는 사람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게 한다. 그러다 경찰과 몸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새파랗게 어린 전의경들이 60이 넘은 노인들을 무차별로 폭행한다. 농민이 2명이나 폭력진압에 사망했다. 대한민국은 집회 및 시위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가?"(전국농민회 민동욱 대외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