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양국 협상단이 11일 오전 9시(한국시각 같은 날 저녁 11시) 미 의회의사당 인근의 한 호텔에서 양측 수석대표와 분과장들이 모여 전체회의를 하는 것으로 7차 협상을 개시한다. 협상 첫날인 11일에는 투자 분과, 서비스 분과, 금융서비스 분과, 통신·전자상거래 분과, 지적재산권 분과, 노동 분과,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등 총 7개 분과 및 작업반의 협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