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은 11일 논평을 내고 "외국방송의 더빙규제 철폐는 절대 안된다"며 이혜민 한미 FTA 기획단장의 발언을 비난했다.
이혜민 단장은 지난 9일 에 출현해 "미국이 등 재전송 채널의 더빙 허용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재송신을 할 때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국민들이 들을 수 있는 권리와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측의 방송 개방 요구를 거부한다고 거듭 밝혀온 정부의 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