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7차 협상은 미국 무역촉진권한(TPA)이 만료되기 전(6월 30일)에 한미 FTA가 타결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금석이 되는 중요한 협상이라고 생각한다."
김종훈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가 한미 FTA 7차 협상 첫날인 11일 저녁 9시 30분(한국시각 12일 오전 11시 30분) 브리핑에서 "지난달 19일 6차 협상이 종료된 후 우리 측과 미국 측은 가급적 융통성을 발휘해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기 위한 준비작업을 열심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