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홍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김 의원은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전통적 지지층인 민주개혁세력과 서민을 져버렸다"며 12일 탈당을 선언했다. 열린우리당의 의석은 108석으로 줄었다. 김 의원은 "참여정부는 대북송금 특검 수용, 이라크 파병, 국가보안법 폐지 철회, 부동산 정책, 한미 FTA 추진 등 개혁과는 먼 정책으로 위기를 좌초했다"며 "이러한 정책 등에서 나의 의견과 당론이 부합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한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의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