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와 스크린쿼터반대 영화인대책위원회가 제작한 '한미 FTA 반대 TV광고'가 오는 14일부터 전파를 타게 된다. 이번 광고는 14~19일 5일간 KBS2에서 오전 8시~9시 30분 사이에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지난 1월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가 '조건부 방송가' 판정을 내렸던 광고에서 음성을 삭제하고 자막처리를 한 것이다. 당시 심의기구는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현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관련 멘트 일체를 수정해야 방송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