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미국 의회 내 논의를 주도하고 있는 미 의원들에게 한미 FTA의 문제를 직접 전달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자는 취지에서 반FTA 원정시위대가 준비한 '의회 브리핑'이 그야말로 성황을 이뤘다.
'한미FTA 7차협상 저지 원정투쟁단'(단장 정광훈)은 13일 오후 2시(현지시각) 미 하원 의사당인 캐논빌딩 441호에서 미국의 모든 의원들에게 보낼 한미 FTA 관련 서신의 내용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가졌다. 이 브리핑은 미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인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