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순방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낮(현지 시간) 부시 미 대통령과 임기 이후 15번째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FTA 협상과 6자회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한미FTA 협상 '적기 타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양 정상이 한미FTA 체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양측 대표단이 융통성과 적극성을 갖고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적기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서로 독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