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주 중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한국 측 협정문(초안)의 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한미 FTA에 대한 지난 2개월간의 여론 수렴 결과를 밝혔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11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내주 중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관련된 협정문의 개요를 국회 상위위원회별로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원 차관은 "5월 19일을 전후해 미국과 협정문의 초안을 상호 교환하고 이후 (미국 측) 초안을 검토한 후 1차 본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