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마무리된 제7차 한미FTA 협상에 대해 '한미FTA저지 범국본'은 "굴욕적인 퍼주기식, '묻지마 타결'기도가 노골화된 협상"이었다고 비난했다. 한미FTA저지 범국본은 15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 7차 협상'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범국본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현재 한미FTA 7차 협상 결과 상품 무역분과에서는 78개 품목의 관세를 즉시 철폐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140여개 품목은 관세 철폐 기간을 앞당기기로 했다. 오종렬 한미FTA 범국본 공동대표는 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