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발언이 연일 논란이다. 이번엔 "집권한다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을 제외하고는 현 정권의 정책이 대부분 바뀔 것이다"고 한 말이 도마에 올랐다. 박 전 대표는 14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돈 오버도퍼 존스홉킨스대 교수,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등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석한 오찬 간담회에서 '집권할 경우, 계승해야 할 현 정부의 정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대립으로 남북문제 해결하겠다는 발상이냐"** 이에 대해 열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