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노무현 대통령이 "진보진영은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며 진보진영을 강도높게 비판한 글을 청와대브리핑에 기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 대통령은 진보진영에 대한 국민들이 싸늘한 시선이 "돕지는 못할 망정 어려운 처지인 참여정부와 저를 흔들고 깎아 내리는" 일부 학자들과 시민사회세력에 책임을 돌렸지만 이에 대한 진보진영의 생각은 다르다. 진보개혁세력의 분열은 애초 지지세력들의 이해와 요구를 수용하지 못한 참여정부 정책에 기인한 것이 크며 "한미 FTA와 미군기지 평택이전과 같은 갈등적 이슈에서 보여준 참여정부의 비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