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자동차·의약품 '빅딜'의 양상이 분명히 달라졌다. 기존의 빅딜 틀이 우리 측이 자동차 및 의약품 분야에서 양보하면 미국 측이 무역구제 분야에서 양보를 하는 것이었다면, 새로운 빅딜 틀은 우리 측이 자동차, 의약품, 무역구제 이 모든 분야에서 양보하면 미국 측이 그 양보 수준을 보아 무역구제 관련 우리 측 요구사항을 일부나마 들어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23일 김종훈 수석대표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국 측 협상단이 무역구제 분야의...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