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정부가 정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마감시한이 5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협상관련 고위급 인사들의 행보가 눈에 띄게 가빠지고 있다.
2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6~27일 양일 간 미국을 방문해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한미 FTA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김 본부장은 탐 도나휴 미 상공회의소 의장 등 한미 FTA에 관심이 높은 미 업계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