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한국 쪽 수석대표가 23일 농산물 분야 협상에서 지금까지 미국에 제시했던 민감품목 235가지를 다음달 8일 열리는 8차 협상에서는 절반 수준으로 줄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대표는 이날 낮 <한국방송> 제1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해, 농산물 민감품목 235가지를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느냐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