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는 3월 17일로 예정돼 있는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이라크 침공 4년 규탄 국제반전공동행동' 집회를 금지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행동은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경찰의 행태가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가로막는 반민주적인 작태"라며 "집회를 보장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되는 집시법 국민행동은 지난 1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서울역 광장-회현 로타리-종각-광화문 행진에 대한 집회신고서를 접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해당 행진 구간이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