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관계와 관련해 "미국과 죽이 잘 맞고 있다. 한미관계가 잘 되고 있다"면서 "오히려 한나라당이 삐걱거리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노 대통령이 미국에 안 준 게 뭐냐"고 하는데 "전략적 유연성도 도장 안 찍어 줬고, 이라크 파병도 1개사단 요청해왔지만 1개 여단 보냈다"고 말했다.
또 노 대통령은 "한미FTA때문에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질문에 대해 "어느 분야가 그러느냐"고 반문하면서 "한미FTA때문에 양극화 더 될 것 없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