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88주년 3.1절을 맞아 부산 지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제2의 을사늑약, 한미 FTA중단 부산시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미 FTA저지 부산운동본부(본부장 최용국) 주최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서면 일대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이들은 오후 2시부터 쥬디스 태화 및 천우장 등 서면 곳곳에서 100인 릴레이 1인 시위와 차량 시위를 하며 한미 FTA 협상의 문제점과 부당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울러 대학생들은 젖소 복장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