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8차 협상이 8일 개시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 정부가 최초로 '딜 브레이커(협상 결렬 요인)'이라는 단어를 공식 언급했다. 한미 FTA에 대한 영향력이 큰 미국 의원들이 최근 조시 부시 미 대통령에게 '한국의 자동차 관세 즉시 철폐 및 미국의 자동차 관세 장기간 철폐' 등을 뼈대로 한 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선 것.
칼 레빈 '오토 코커스(미 의회 자동차 모임)' 공동의장, 찰스 랑겔 하원 세입세출위원장, 샌더 래빈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무역소...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