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 한명숙 총리의 당 복귀, 현 정부 임기 내내 청와대를 지켰던 이병완 비서실장의 교체로 청와대의 '임기 말 체제'가 갖춰지고 있다. 비서실장과 총리 인선이 남았지만 대통령의 의중 속에선 이미 낙점됐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진용'은 완비 됐다는 전언이다. 이같은 하드웨어에 임기를 1년 남긴 노 대통령이 담아 낼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과 여부와 별개로 개헌안 준비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한미FTA 협상도 막바지 단계다.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