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폴슨(Henry Paulson) 美 재무장관이 6일 한국을 방문한다. 그의 한국 방문은 한국, 중국, 일본 등 4일 동안 진행 될 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 중 하나다. 한국을 방문 할 헨리 폴슨 재무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권오규 경제 부총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등 한미FTA 현안 논의를 위해 고위급 관료들과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방한이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의 지탄을 받는 이유는 이 모든 과정이 미 TPA(무역촉진권한법) 시한에 따른 '한미FTA 협상 3월내 종결'이라는 시나리오에 포함되는 수순이기 해석되기 떄문이다. 공식 협상.. 그 외 별도의 고위급 협상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잔 스왑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한미 통상장관회담에서 한미FTA 협상 핵심쟁점들의 막바지 조율 작업을 진행,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쟁점 분과 중 하나인 농업분과도 5~6일 고위급 회담을 진행 했다. 공식 협상외에 별도로 진행되는 고위급 회담과 고위 인사들의 방한 등 사실상 합의 될 수 없는 양국의 민감한 사안들이 ‘타결’을 위해 정리되...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