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3명과 농민단체 대표자 41명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한미 FTA 협상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건강과 농업의 일방적인 희생 속에 한미 FTA 협상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농축산물 민감 품목 축소를 비판했다. 이들은 우리 정부가 3월 안에 뼛조각이 발견된 박스만 반송 또는 폐기하는 '부분 반송'을 시행하기로 한데 대해 "미국산 쇠고기 뼛조각 문제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 기사보기